중랑천 산책.
日常茶飯事-forest 2006/11/11 13:34 누나와 매형이 결혼 10주년이라고 둘만의 시간을 갖기 위해 이른 시간 집을 나서고 남겨진 세 아이들은 우리들이 몫이였다. 하루종일 집에서 답답해 하는 아이들을 데리고 중랑천 산책을 나섰다. 처음에 좋아라고 따라나서는 아이들. 앞으로 2시간의 험난한 여정을 짐작도 못하고...

억새풀을 들고 좋아하는 아이들.
꽃 밭을 배경으로 효민이.
곧 겨울이 올 것을 아는 듯이 부지런이 꿀을 모으로 있는 벌들.
꽃 길을 걷어 간다. 산책로 주변에 꽃을 엄청 심어 놓아서 산책하기 좋다.
중랑천에서 헤엄치고 있는 오리들. 물이 예전에 비해 많이 깨끗해졌다. 더 맑아 졌으면 좋겠다.
가을 속의 소녀?
어여 달려 가자~
과도한 산책에 지친 효민이 결국 이모에게 매달려 오고...
삼촌~ 솜사탕은 파는데는 어디 있어요?

억새밭을 배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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