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개월] 도현이는 엄마의 거울
도현이 이야기 2006/11/23 11:42 요즘 나날이 발전하는 도현이의 능력에 놀라고 있다.
걸음마에서 시작해서, 내가 하는 것은 뭐든 따라한다.
-. 마우스
내가 컴퓨터 앞에 자주 앉아있는 모습을 보여줘서겠지만, 마우스도 제법 만진다.
버튼 누르기, 스크롤까지.. 제대로 만진다.
-. 핸드폰
장난감은 가지고 놀지도 않는다. 진짜를 좋아한다.
단축번호로 전화하기는 물론, 벨소리 바꾸기, 키톤 바꾸기, 가끔은.. 다운로드까지.. -_-;
정말 나보다 사용하는 기능이 더 많은것 같다.
-. 리모컨
아주 제대로 누른다. 태어나서 지금까지 매일매일 봐온 모습이어서일까..
리모콘을 들고 TV를 향해 제대로 쏜다. -_-;
가끔은 정말 켜지거나 꺼지기도 한다.
-. DVD 플레이어, 텔레비젼, 컴퓨터, 가습기, 보일러, 전화기 등등
켜고 끄는데는 선수다. -_-; 자유자제~~
TV도 마음대로 못보고, 음악도 사실 거의 못듣는다. 맨날 꺼서..
컴퓨터도 사용하고 있다보면 어느새 전원버튼 살짝 누르고 가버린다. -_-;;;
가습기는 연기처럼 나오는 것이 희안한지, 유심히 쳐다본다.
가끔 가습기 나오는 구멍속에 장난감을 넣어놓기도 하는데, 한번은 플라스틱 장난감이 그 안에서 녹기도 했다. -_-;
이렇게 내가 만지는 모든 것을 따라하는 도현이가, 작은 구멍에 구슬꽂는 교구를 제대로 가지고 논다.
정말 신기했다. 정말 정교한 손놀림과 집중력이 필요한 교구였는데, 도현이 놀때 옆에서 구슬 꽂는 모습을 여러번 보여주었더니 그대로 따라하는게 아닌가.
어린애 앞에서는 찬물도 못마신다더니, 정말 다 따라하는 도현이 앞에서는 행동이 조심스러울 수 밖에 없다.
세살 버릇이 여든간다는 속담이 매일 생각난다.
백지장처럼 하얀 도현이의 머리속에 좋은 그림을 그릴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지.
잘 해보자고 도현아~~
걸음마에서 시작해서, 내가 하는 것은 뭐든 따라한다.
-. 마우스
내가 컴퓨터 앞에 자주 앉아있는 모습을 보여줘서겠지만, 마우스도 제법 만진다.
버튼 누르기, 스크롤까지.. 제대로 만진다.
-. 핸드폰
장난감은 가지고 놀지도 않는다. 진짜를 좋아한다.
단축번호로 전화하기는 물론, 벨소리 바꾸기, 키톤 바꾸기, 가끔은.. 다운로드까지.. -_-;
정말 나보다 사용하는 기능이 더 많은것 같다.
-. 리모컨
아주 제대로 누른다. 태어나서 지금까지 매일매일 봐온 모습이어서일까..
리모콘을 들고 TV를 향해 제대로 쏜다. -_-;
가끔은 정말 켜지거나 꺼지기도 한다.
-. DVD 플레이어, 텔레비젼, 컴퓨터, 가습기, 보일러, 전화기 등등
켜고 끄는데는 선수다. -_-; 자유자제~~
TV도 마음대로 못보고, 음악도 사실 거의 못듣는다. 맨날 꺼서..
컴퓨터도 사용하고 있다보면 어느새 전원버튼 살짝 누르고 가버린다. -_-;;;
가습기는 연기처럼 나오는 것이 희안한지, 유심히 쳐다본다.
가끔 가습기 나오는 구멍속에 장난감을 넣어놓기도 하는데, 한번은 플라스틱 장난감이 그 안에서 녹기도 했다. -_-;
이렇게 내가 만지는 모든 것을 따라하는 도현이가, 작은 구멍에 구슬꽂는 교구를 제대로 가지고 논다.
정말 신기했다. 정말 정교한 손놀림과 집중력이 필요한 교구였는데, 도현이 놀때 옆에서 구슬 꽂는 모습을 여러번 보여주었더니 그대로 따라하는게 아닌가.
어린애 앞에서는 찬물도 못마신다더니, 정말 다 따라하는 도현이 앞에서는 행동이 조심스러울 수 밖에 없다.
세살 버릇이 여든간다는 속담이 매일 생각난다.
백지장처럼 하얀 도현이의 머리속에 좋은 그림을 그릴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지.
잘 해보자고 도현아~~
TAG 도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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