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개월] 유치원에서 공연을 봤어요~
도현이 이야기 2009/04/08 23:16





자연유아학교는 소극장에 가서 보는게 아니고, 극단을 유치원에서 불러서 보나부다. 후아... 좋아. ^^
아이들 표정이며, 도현이 표정을 보면, 너무 좋아하는걸 알 수 있다.
그런데... 도현이는 집에오면 유치원에서 뭘 했는지 잘 말하지 않는다.
물어보면 몰라~ 하고 대답하고... 뭐먹었어? 하면 오늘도 매운거 나왔어. 정도..
아주.. 성의없이 건성으로 대답하고 만다. -_-;
어떤 아이들은 시시콜콜한 이야기까지 죄다 늘어놓는다던데..... 떱!
도현이가 유치원에서 뭘 하는지 너무너무 궁금한데, 사진을 올려주시니 그나마 다행.
천방지축 임도현이 좋아하는 친구를 밀고.. 의자나 책상에서 뛰어다니고, 수업시간에 집중 안하고 친구들과 떠들고.. 밥도 잘 안먹고 다른데만 관심이 많고 그러나부다.
이게 뭐.. 집에서랑 똑같지. 집에서 새는 바가지.. 나가서도... 흐흐..... 우리 도현 바가지.
하지만 요즘은 친구 이야기를 한다. 조민재 박해윤이라는 친구 이름을 가장 많이 이야기하는듯.
친구가 보고 싶어서 유치원에 가는듯하다.
이동네에 도현이 친구가 한명도 없는데, 유치원을 다녀서 다행이다. ^^
재밌게 놀아~~~~~
이번주 금욜은 유치원 면담. 다담주 화욜은 유치원 부모교육.
바쁘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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