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른 하늘에 날벼락
日常茶飯事-yujinn 2009/06/05 10:45 어제 낮에 안방에서 섬득한 일이 일어났다.
전등 유리가 떨어졌다. -_-;;;;;
불을 꺼놓은 상태에서 작년 9월에 새로 설치한 전등 유리가 왜 떨어질까??? -_-;;;
점심먹고 거실에 앉아있는데, 갑자기 안방에서 쾅! 소리가 났다.
그래서 달려가봤더니 방바닥에 유리 한가득.
밖에서 누가 돌을 던졌나 하고 봤더니......
전등 유리가 내려앉은 것!



불과 몇시간 전만해도 모두가 누워서 자고 있었던 안방에.. 웬 날벼락.
시준이가 낮잠자고 나온 후고, 방에 아무도 없어서 다행이지.. 방에 있었다면..... T.T
하늘이 도운건지... 내참.. 황당할 뿐이다.
인테리어 아저씨가 전화 받으시고 한걸음에 달려오셨다.
18년만에 이런일은 처음이라고... 얼른 수리해주고 가셨는데.....
나도 얼떨떨....
그나마 도현이가 없을 때, 이런 일이 일어나서 다행이었다.
간밤에 열이 심하게 올라서, 어제 아침은 유치원에 보내지 않으려고 했었다.
근데 친구들이 보고 싶어할꺼라며 꼭 가야한다고 우겨서 불안한 마음으로 도현이를 유치원에 보냈는데,
집에서 이런일이.. -_-;;;
도현이가 피해가려고 그랬나부다.
세상 일이라는 것이... 마음대로 되는 것도 아니고..
어쩌면 정해놓은대로 돌아가는게 아닐까 싶기도 하고... 여러가지 생각이 들었다.
너무너무 놀랐지만, 살 운명이었나부다. 다치지 않고 지나간걸보면.
액땜.. 심하게 했다. 열심히 살자. 흐~
전등 유리가 떨어졌다. -_-;;;;;
불을 꺼놓은 상태에서 작년 9월에 새로 설치한 전등 유리가 왜 떨어질까??? -_-;;;
점심먹고 거실에 앉아있는데, 갑자기 안방에서 쾅! 소리가 났다.
그래서 달려가봤더니 방바닥에 유리 한가득.
밖에서 누가 돌을 던졌나 하고 봤더니......
전등 유리가 내려앉은 것!

유리만 빠졌다!

나사가 빠졌으면 그나마 이해가 갈텐데..

유리 파편들

새로 설치한 후.
시준이가 낮잠자고 나온 후고, 방에 아무도 없어서 다행이지.. 방에 있었다면..... T.T
하늘이 도운건지... 내참.. 황당할 뿐이다.
인테리어 아저씨가 전화 받으시고 한걸음에 달려오셨다.
18년만에 이런일은 처음이라고... 얼른 수리해주고 가셨는데.....
나도 얼떨떨....
그나마 도현이가 없을 때, 이런 일이 일어나서 다행이었다.
간밤에 열이 심하게 올라서, 어제 아침은 유치원에 보내지 않으려고 했었다.
근데 친구들이 보고 싶어할꺼라며 꼭 가야한다고 우겨서 불안한 마음으로 도현이를 유치원에 보냈는데,
집에서 이런일이.. -_-;;;
도현이가 피해가려고 그랬나부다.
세상 일이라는 것이... 마음대로 되는 것도 아니고..
어쩌면 정해놓은대로 돌아가는게 아닐까 싶기도 하고... 여러가지 생각이 들었다.
너무너무 놀랐지만, 살 운명이었나부다. 다치지 않고 지나간걸보면.
액땜.. 심하게 했다. 열심히 살자. 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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