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북 10권 완성~!

日常茶飯事-yujinn 2009/03/30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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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포토북 10권을 완성했다. 휴...
덕분에 지난주는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겠다.
정말 10권을 다 만들 수 있을까.. 싶었는데, 만들고나니 넘넘 뿌듯.
특별히 내꺼에만 넣은 페이지. 가장 맘에 드는 페이지다. ^^
내친김에 작년에 만들지 못한 일본 여행 포토북도 만들어야지.
스냅스... 정말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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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직하나뿐인삼촌 2009/03/30 18:48 PERMALINKMODIFY/DELETE REPLY

    정말 고생해써 편집가님~ ㅋㅋ
    다들 너무도 좋아라하시니 나도 뿌듯해~ 역쉬 오박사 ㅋㅋ
    ps. 매형~ 리모콘찾았어요 ㅡ.ㅡ;;;

  2. 민선이 2009/04/15 11:26 PERMALINKMODIFY/DELETE REPLY

    ㅎㅎ 너도 이 스냅스를 활용하는구낭.. ㅎㅎ

    • yujinn 2009/04/15 15:04 PERMALINKMODIFY/DELETE

      아.. 포토달력 스냅스에서 만든거야?
      이번에 첨 만들어봤는데 좋더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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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월-158일] 뒤집다!

시준이 이야기 2009/03/27 16:50
시준이가 어제 뒤집기에 성공했다.
70일쯤 한번 뒤집으려는 폼을 잡고 영... 뒤집을 생각을 안하더니,
태국에서 90도 뒤집어서.. 뒤집으려는 폼을 잡고 한국에 돌아오자마자 바로 뒤집어버렸다. 헉!
지난 일욜에 거의 뒤집었는데 팔을 못빼더니, 어제.. 도현이와 이야기하는 사이에 혼자 뒤집고 놀고 있었다. 뒤집는걸 못봤다는... -_-;
태국 전지훈련의 효과가... 강하게 나타난다. 흐..
시준이가 여행가기 전하고 많이 달라졌다.
먹는 것도 잘 먹고, 더 또릿해지고 확실히 많이 컸다.
희안하고 다양한 자극을 받더니...... 피부로 느끼게 확 달라지다니... 정말 신기. ^^

요즘은.. 분유량이 오히려 늘었다.
하루에 2~3번 먹는데 300~450cc정도 먹는다.
도현이보다 느린줄 알았는데, 여행 이후에 확 달라져서 도현이보다 빨라보인다.
어쨌든 잘 커주고 있어서 얼마나 고마운지. ^^

뒤집고, 기고, 일어서고, 걷고...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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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북을 만들다.

日常茶飯事-yujinn 2009/03/23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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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여행 기념사진을 포토북으로 만드는 중이다.
포토북은 처음 만들어본다. ^^

10명... 에 맞게 맞춤 포토북.
현재 4권 만들었다.
2권 먼저 만들어서 보내드렸는데, 반응이 너무너무 좋다.
어디서 만들까 고민하다가 고른 스냅스! 짱!!! 짱짱짱!!! 좋다.
난 앨범 나온거 오늘 처음 봤는데, 실물로 보니 더욱 맘에 든다.
앞으로도... 계속 애용해야지.
스냅스 매니아가 될꺼 같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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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개월] 스튜디오에서 찍은 사진~

도현이 이야기 2009/03/20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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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준이 백일사진 찍으러 갔다가 사진사 아저씨가 찍어주신 사진~
백일사진 찍어준게 엇그제 같은데 정말 많이 컸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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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jusilver 2009/03/20 13:24 PERMALINKMODIFY/DELETE REPLY

    지금 사진 올리고 있는중인가보다 아래사진 보고있었는데 금방 올라오네.
    도현이도 많이 컸구나.세월이 참 빠르구만.

    • yujinn 2009/03/20 15:17 PERMALINKMODIFY/DELETE

      시준이 벌써 뒤집으려고 하는거만 봐도 신기해.
      현석이 큰거도 신기하지 않냐? ㅋㅋ

  2. sun 2009/03/21 11:04 PERMALINKMODIFY/DELETE REPLY

    나두 고기 예약해버렸다 담주 토욜날루..
    나두 기대된다..울 아들두 저러코롬 이뿌게 나와야 할터인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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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월-151일] 시준 백일 사진 - 스튜디오 촬영분

시준이 이야기 2009/03/20 13:14
시준이 백일사진을 드디어 받았다.
스튜디오에 3번이나 가서 했던 촬영.
4개 컨셉 중에서, 턱시도랑 청바지만 괜찮게 나온 듯.
200일, 300일 계속 찍어보고 최종컷을 선정하기로 했다.
찍으러 데려갈땐 힘들지만, 이쁜 사진 보면 뿌듯. ㅋㅋ
자.. 보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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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현 백일사진은 여기에... http://www.yujinn.net/tt/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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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jusilver 2009/03/20 13:23 PERMALINKMODIFY/DELETE REPLY

    저 하얀 모자 사진은 딸같구나.
    턱시도 사진과 나체사진..강추

    • yujinn 2009/03/20 15:10 PERMALINKMODIFY/DELETE

      하얀모자사진이 좀 그런듯해서..
      200일하고 300일때 사진이 더 나으면 빼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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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 태국 여행 후기..

여행 이야기 2009/03/18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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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절벽사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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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궁에서..

초고가 환율에 떠난 여행.
환율이... 내리고 있다. -_-;;;;;
뭐... 좋은 일이다. 카드를 조금? 긁었는데, 결재시점에 좋은 환율로 결재할 수 있기를........ ㅋㅋ

도착했을 때, 덜컥 겁이 났었다.
현실을 파악했다고나 할까.
내가.. 애들을 데리고 여기까지 왔구나. 제정신이가........ 잘해보자.. 등등. ^^

이번 여행에서 새롭게 알게된 것.
-. 야돔
-. 두리안 칩, 코코넛 칩
-. 한국인 현지 가이드
-. 패키지에서 가는 쇼핑센터 실태?
등등..

이번 여행에서 좋았던 것.
-. 바이욕 스카이 82층 크리스탈 그릴 뷔페. 강추!
-. 뭄알러이 레스토랑. 정말 맛있음
-. 자인호텔 씨푸드 뷔페, MK수끼, 삼겹살
-. 자인호텔 수영장
-. 농눅빌리지, 중국사원, 황금절벽사원, 방콕 에메랄드 사원
-. 산호섬 들어갈 때 탔던 스피드 보트
-. 전통 타이마사지 2시간씩 3일
-. 태국인 한국어 가이드. 한국어 너무 잘하고 센스만점
등.. 대체로 좋았던 듯.

이번 여행에서 아쉬웠던 점.
-. 한국인 현지 가이드 - 일정내내 나의 맞춤 일정을 비꼬았다.
-. 패키지용 쇼핑센터 방문 - 질을 알 수 없는 물건들을 2~3배 가격에 팔았다.
-. 투어전용 식당 방콕 영빈관 뷔페 - 분위기 꽝! 남기면 벌금 2배. 물컵에 술 마시다 걸리면 벌금!
->출발전부터 예상했던 내용들.
-. 짐톰슨 아울렛에 방문하지 못한 것
-. 방콕 킹파워 시내면세점에 방문하지 못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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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직하나뿐인삼촌 2009/03/19 16:59 PERMALINKMODIFY/DELETE REPLY

    잘다녀와서 아쉬운점도 있군 ㅋㅋ
    같이 못간 나를봐서 기쁘게 생각하셔~ ㅎㅎ 나도 가고프다 어디든...

    • yujinn 2009/03/20 10:33 PERMALINKMODIFY/DELETE

      아쉬운 점은 가기 전부터 예상했던 것들이고..
      좋았던 것들은.. 물론 가기 전부터 예상했던 것들이지만.. ^^
      기대 이상으로 좋았어.

      너도.. 여름 휴가에 좋은데 다녀와~~ ^^*
      담에 가족 모두 동남아에 함께 가게 된다면..
      정말 즐거울꺼 같아~

  2. jusilver 2009/03/20 13:23 PERMALINKMODIFY/DELETE REPLY

    고생했구나 애들 둘 데리고. 게다가 더운나라에

    • yujinn 2009/03/20 15:16 PERMALINKMODIFY/DELETE

      멤버가 좀 특이해서 따라갔지. 그냥저냥 잘 다녀왔어. ^^;
      모두들 애를 잘 봐주셔서 말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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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여행을 마치고..

日常茶飯事-yujinn 2009/03/15 16:09
4박 6일의 여행을 마치고 무사히 돌아왔다.
집에 왔다는 안도감 때문일까.....
어지럽고, 멍하고, 손도 떨리고, 손발에 땀이나서 붓고........ 춥기도하고... 상태는 좋지 않다.
오자마자.. 잤다. 아직 짐가방도 풀지 못한 상태.

무사히 다녀올 수 있어서 모두에게 감사드린다.
특히... 잘 버텨준 도현이와 시준이. 너무 고마웠다. ^^
우리 아들들. 어딜가도 끄떡없겠어요~~~~

이제.. 여행기도 정리해봐야겠고, 포토북도 만들어야지.
즐거운 여행이었고, 많은 것을 배웠다.
자세한 이야기는 여행후기에.........
열심히 살자.
가족 여행은... 너무너무 즐겁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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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ueecho 2009/03/17 02:25 PERMALINKMODIFY/DELETE REPLY

    간만에 여유생겨서 방문했는데.. 태국이라 좋겠다. ㅠㅠ
    둘째도 갔다가 온겨? 애기들 건강 조심하고 너도 건강 조심혀라~

    • yujinn 2009/03/17 08:52 PERMALINKMODIFY/DELETE

      응.. 도현 시준 둘다 데리고 다녀왔지. 간큰엄마. ㅎㅎ
      잘 지내지? 너도 항상 건강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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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 태국 여행

여행 이야기 2009/03/05 23:33
얼떨결에.. 태국 여행을 가게 되었다. 설레임 반 걱정 반.
방콕/파타야 4박 6일.
아빠가 집안 어른들 효도관광 보내드리는데, 아이들 데리고 함께 다녀오기로 했다.
근데 환율이......... T.T

호텔 : 파타야 더 자인 리조트 신관 슈페리어 씨뷰 4박
멤버 : 성인 여자 10명(나, 엄마, 이모, 고모, 큰어머니, 지인 etc), 도현, 시준
단독 패키지 구성

일정
3/10(1일차)
17:20 인천 국제공항 출발
21:20 방콕 수완나품 국제공항 도착
        파타야 이동. 호텔 체크인

3/11(2일차)
<조식>
진리의 성전
<중식-한식>
농눅빌리지
황금절벽사원
<석식-뭄 알러이 나끄야점>
타이마사지 2시간 <헬스랜드>

3/12(3일차)
<조식>
산호섬
<중식-특삼겹살>
파타야전망대
<석식-자인리조트 씨푸드 뷔페>
워킹스트릿

3/13(4일차)
<조식>
타이거쥬
<중식-한식>
미니시암
타이마사지 2시간 <헬스랜드>
<석식-MK수끼 Bic C점>
알카자쇼

3/14(5일차)
<조식>
파인애플농장 방문 및 시식
의무쇼핑-특산품점
<중식-한식>
에메랄드 사원, 왕궁
새벽사원, 수상시장
의무쇼핑-잡화점
의무쇼핑-라텍스점(파타야)
<석식-바이욕타워 82층 크리스탈 디너 뷔페>
22:40 방콕 수완나품 국제공항 출발

3/15(6일차)
5:50 인천 국제공항 도착

무지 고심한 일정.
아쉬운 점은 의무쇼핑 3회.
노쇼핑 조건이면 인당 5만원 추가라고 하는데.... 성인 10명 기준으로 50만원을 미리 가이드에게 줄 것이냐.. 현지 쇼핑센터에서 바가지를 알면서 써줄꺼냐.. 하는 점. 안사주면.. 가이드에게는 돌아가는 몫이 없다고 한다.
결국.. 노팁 and 노쇼핑 and 노옵션 조건이 가이드비가 포함되어 있는 상품이지.. 여기서 하나라도 빠지면 팁 or 쇼핑 or 옵션으로 가이드가 자신의 수고비를 뺄 수 밖에 없나부다.
처음부터..... 제대로 견적을 냈어야했는데.. 어쨌든 아쉽.

태국은 4번째 방문이다. 방콕도 4번째, 파타야는 처음.
이번 여행에서 해보고 싶은 것.
1. 두리안 도전
2. 뭄알러이 레스토랑에서 제대로된 똠양꿍과 뿌팟퐁커리 먹기
3. 호텔 수영장 즐기기 (아마도 3일차 오후)

다음번 방콕 여행에서 가고  싶은 곳(이번에 넣고 싶었지만 못넣었다 의무쇼핑때문에.. T.T)
-. 시암 오션월드
-. 사파리 월드
-. 짐톰슨 카페

원하는 쇼핑 품목
-. 가족들 기념품(고민중..)
-. 방콕 수완나폼공항 면세점에서 린트 초코렛
-. 짐톰슨 아울렛에서 쿠션커버 2개, 면티셔츠 (갈 수 있으려나 모르겠다)
-. 말린 망고
-. 라텍스 배개와 라텍스 죽부인 (이건 설명만 듣고 한국에서 살듯. 한국이 가장 싼듯)
정도이다.
이외... 충동구매.. 안하길. ㅎㅎㅎ

11년만에.. 초고가 환율일때 떠나는 여행. 아부지께 감사드리고... 죄송하고.. 그렇다.
대신 맡은바 책임?을 다하여.. 열심히 사진을 찍어오고.. 어른들 기쁘게 해드려야겠다.
도현이의 두번째 해외여행. 시준이의 첫 해외여행.
사실 시준이때문에 좀 걱정인데.... 잘 할 수 있겠지? 우리 아들들~~
화이팅~~~

여보.. 담엔 같이 가요. 내 이번에 답사 잘 하고 올께용~~ 미안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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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직하나뿐인삼촌 2009/03/06 17:40 PERMALINKMODIFY/DELETE REPLY

    잘 다녀와~ 내선물은 안사와도 돼 ㅋㅋㅋ
    도현이는 걱정이 안되는데 시준이가 쫌 글네..암튼 부럽!!!

    • yujinn 2009/03/09 03:49 PERMALINKMODIFY/DELETE

      선물은 아마도 라텍스 배개? ㅋㅋㅋ
      나도 도현이는 괜찮은데, 시준이가 걱정된다.
      뭐.. 잘 달래서 다녀와야지.
      담엔 같이 가자고~~~ 동남아로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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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월-135일] 뇌수막염 1차 예방접종

시준이 이야기 2009/03/05 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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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일] 의자에 앉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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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일] 속눈썹이 길어요~

확실히 100일이 넘어가니, 블로깅이 뜸하다. -_-;
요즘.. 무슨 정신으로 사는지 원.....

고민하던 예방접종.
뇌수막염 1차 접종을 오늘 마쳤다.
보통.. 2개월에 하는데 시준이는 4개월에 시작. 별난? 엄마 때문에... 고민끝에 결정.

아픈 주사라고 했다. 그래서 천천히 놓아주신다고 했다.
주사맞는동안 으앙.... 울더니 바늘 빼니 잠잠.
집에서도 잘 놀았다.
DTaP, 소아마비는 힘든 주사라고 했는데... 그때랑 많이 다르다. 다행.
그땐.. 하루종일 정말 자던데........

체중 7.1kg. 키 65.7cm.
체중이 열흘전보다 줄었다. -_-; 200~300g.
늘어도 시원찮은판에... 줄다니.... 떱
요즘 부쩍.. 분유를 안먹으려고 한다. 타면 반은 버린다 아까워...
젖량이 충분하면 모르겠는데, 젖량 적은거에 뱃고래를 맞췄는지.....
배고프다고 성화도 안내고... 젖병은 가지고 놀려고 하고... 젖만 빨고 싶어한다. -_-;
분유 먹이고 싶으면 배고플때 젖먼저 빨리지 말고 분유먼저 주라고 한다.
아쉬우니깐 먹을꺼라고.......
나도 그렇게 생각하지만, 어쨌든 젖량이 적어서 안타까움...
모유든 분유든.. 많이 먹고 쑥쑥 자라렴.

도현이도 이 시기에 젖병을 안빨려고 해서 결국 분유를 못먹였다.
도현이는 6개월이 되어서야 7kg이 되어 무지 걱정했는데, 그나마 분유 하루에 한두번 먹이는 덕에 시준이는 이만큼이라도 컸다. 앞으로 더 열심히 먹여야징.


요즘 시준이는... 누워있는걸 정말 싫어한다. 손을 제대로 탔다.
주로 안겨있거나.. 범보의자에 앉아서 생활한다. 쿨럭.
아가는 누워서 생활하는거야~ 아쉬우면 뒤집고 앉으렴. -_-;;;;;
눈마주치면 잘 웃고, 혼자두면 괴성을 지른다. 귀엽게 울지 않고 으아아악~~~~~~~~ 소리친다. -_-;

시간이 빠르게 간다. 벌써.. 4개월이 지난 시준이.
돌잔치 어디서 해야하나.. 예약해야겠네. 이 동네는 어디가 좋은가... 모르겠당. 흐~
건강하게... 잘 자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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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jusilver 2009/03/05 13:58 PERMALINKMODIFY/DELETE REPLY

    시준이는 머리통과 얼굴형이 아주 이쁘구만.
    4개월에 7.1kg정도면 괜찮지 않아?
    어디선가 글을 읽어보니 100일이지나고 4개월 접어들면
    "우유먹는거 살짝 지쳤어요..위가 피곤해해요.."하면서 먹던 양이 살짝 줄어든대.
    그래서 살짝 몸무게가 빠질 수도 있다는거야. 그러다 또다시 먹기 시작하겠지.
    난 일 시작해서 전날 유축해둔거 먹이고 부족하면 걍 분유먹여.
    3개월정도 먹였으면 초유성분은 끝났다고 봐야지.

    • yujinn 2009/03/05 19:14 PERMALINKMODIFY/DELETE

      체중은 괜찮은데, 잘 먹이고 잘 키우고 싶지. ^^
      도현이랑 하루종일 밥먹는거때문에 씨름하다보면 너무 힘들거든.
      식습관은 정말 중요해. ^^

      일 시작했으면 바쁘겠구나. 부럽. ^^
      저번에 보려다가 못봤네. 언제 함 만나야지? ^^
      현석이랑 승윤이랑 다 보고 싶구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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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개월] 유치원 첫날~

도현이 이야기 2009/03/04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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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 버스를 기다리며~

오늘 도현이가 처음으로 유치원에 갔다.
집앞에서 9시 13분에 차를 타고 등교하고, 1시 59분에 하교한다.
맨날 10시 전후로 일어나던 녀석을 8시에 깨우고.. 먹이고 씻기고.. 9시까지 준비를 마치고 버스를 타러 갔다.
어제까지만해도 혼자 유치원 갈 수 있다고 자신만만하더니 씻기는데 유치원 가기 싫고 더 자고 싶다고 운다. 살짝.. 안타까움. -_-;
사회생활 시작이구나. 내 쫒기는구나(흐~).. 여러 생각이 교차했다. 5살.. 어린데......

버스가 오자 홀린듯이? 웃으며 버스를 타고 손을 흔들며 떠났다.
기분이 좀 이상했다.
하지만 집에 오니 평화로움..... 오전이 한가로웠다. ㅎㅎ
유치원에서 전화가 왔다. 무슨 신발 신고 왔냐고... 신발을 잃어버렸었나부다.
선생님이 무슨 신발 신고 왔냐고 물으니 "임도현 신발"신고 왔다고 대답했다는데....... 쿨럭

버스는 정확하게 1시 59분에 도착했다.
아주 밝은 표정으로 차에서 내린 도현군.
신발도 똑바로 신고 왔고, 유치원 재밌어서 내일 또 간다고 한다. 아주 상기된 표정.
선생님이 잘했다고 왼손 손등에 도장 찍어주셨다고 자랑을 한다.
집에와서도 1시간가량... 왼손을 움직이지 않았다. 깁스한것처럼..
왼손에 뭐 묻은거 닦아주려고만해도 기절할듯.. 손을 못만지게 했다.
선생님이 도장 지우지 말라고 했다나? ㅎㅎㅎ

유치원에서 뭐했냐고 물으니 첨엔 대답도 안하다가, 한마디 한마디 조잘조잘 이야기한다.
어떤 친구랑 신발이 바뀌었었고, 노래도 배웠다고 흥얼거리고..
도현이는 커서 선생님이 되고 싶은데, 엄마는 도현이처럼 크면 뭐가 되고 싶냐고 묻는다. ㅎㅎㅎ
난 이미 엄마가 되었다 이녀석아... 하고 대답해주었지만, 나도 고민이다. 난 뭐가 되고 싶은가??
지금까지 도현이는 크면 아빠가 되고 싶다고 했는데, 유치원 하루만에 선생님으로 꿈이 바뀌었다.

어쨌든.. 좋았던듯.
앞으로 더 즐거운 생활이 가득하길....
씩씩하게 잘 다녀와서 고맙다!!!
내일도 좋은 하루 만들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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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jusilver 2009/03/05 14:00 PERMALINKMODIFY/DELETE REPLY

    도현이의 멋진 엄마가 되고싶다고 그래.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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