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개월] 서울대공원에서~
도현이 이야기 2009/05/21 07:21
[42개월] 유치원에 다니고 나서는 항상 이런 포즈


[42개월] 코끼리열차 기다리는 개구쟁이~


[42개월] 홍학과 함께.. 다양한 표정~


[42개월] 기린과 함께.. 다양한 표정~

[42개월] 양? 앞에서.. 이름 까묵었당~ -_-;

[42개월] 돌고래쇼장~

[42개월] 놀이터에서~
벚꽃 피었을때 오려고 했는데, 4월은 감기로 모두 골골했던지라.. 외출을 못했다.
간만에 찾은 동물원은 참 좋았다.
도현이는.. 유치원에 다녀온 후라 피곤했겠지만, 잘 관람해주었다.
돌고래쇼는.. 다시봐도 너무 즐거운 모양이다.
다음달에는 어린이동물원과 장미원으로 가주어야겠다. ^^
요즘 도현이는 글자에 관심이 많다.
한글 알파벳 숫자 모두 읽고 싶어하고 조금씩 알아가는 중이다.
한글은 도현이 이름하고, 친구들 이름에 들어있는 몇개 글자들을 알아본다.
알파벳은 유치원에서 배워서 그러는지 제법 많이 알고 있고,
숫자는 12(열둘)까지 셀줄 알고, 몇개는 읽을 줄 안다. ^^
열까지 알았는데, 두개가 더 늘어났다.
밖에서 뛰어노는거 너무너무 좋아하는데, 날이 따뜻해서 놀이터에서 놀기 너무 좋다.
덕분에 TV보는 시간이 줄어들어서 좋다.
독수리 오형제를 알게 되어서, 맨날 독수리 오형제 노래를 부르며, 목요일 금요일을 기다린다. ^^
예쁘게 커가고 있어서 고맙다.
4월 한달내내 앓았던 감기가 5월에 되어 똑! 떨어졌는데, 어제밤에 좀 썰렁했는지 또 콧물이 살짝 비춘다. 긴장. -_-;;;; 바로... 오늘 밤에 불땠다.
유치원 반찬은 매일 바뀌고 맛있는데, 집 반찬은 왜 맨날 똑같은거 주냐고 따져묻는데... 할말이 없다.
반찬 맹글어줘야지. ^^;;;;;;;
1시 50분에 집앞에 내리는데도, 너무 지루한 모양이다.
안간다고 하지는 않는데, 유치원이 너무 늦게 끝난다고 매일 투덜댄다.
그래서... 한시간 더 연장학습 할 수도 있는데, 내년에나 생각해보려고 한다.
그냥.. 유치원 가주는 것도 고맙고, 다녀오면 어디 데리고 나가거나, 집앞 놀이터에서 실컷 놀게 해주려고 한다. 아직 어리니까, 학습.. 에 대한 내 마음속의 부담을 떨쳐버리기로 했다.
잘먹고, 잘놀고.. 그러다보면, 때가 되어서... 잘 할 수 있지 않을까?


[41개월] 집안에서... 장난꾸러기


[42개월] 책상에 붙여놓은 메모 "도현이 컴퓨터에요. 엄마아빠 컴퓨터 아니에요"라는 뜻이란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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