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1월 24일 [마음골프학교] 수강 일기 3강
日常茶飯事-forest 2009/11/27 18:131강 수업 다음날 목감기에 몸살이 겹쳐서 2강 수강 일기도 건너 뛰었군요. - -;
3강은 드디어 공과의 만남입니다. 마음이 설레는군요. 공과의 만남이라...
마음골프 수업 시작하고는 가능한 공을 치는 것을 자제하고 빈스윙 연습만 하고 있던터라 공과의 만남이 더욱 설레이네요. 지난주 몸살로 빈스윙 연습도 소홀했는데 오늘 잘 하려나?
수업 시작하고 빈스윙으로 가볍게 몸을 풉니다. 공과의 만남에 대한 수업을 듣고 빈 스윙으로 바닥의 아이언 자국을 찾기부터 시작합니다. 아이언의 흔적을 찾고는 비비탄을 놓고 휘둘러 봅니다. 신기하게도 비비탄이 아이언 헤드에 맞고 날아 갑니다.
그런데 바닥에 비비탄을 놓고 클럽을 휘두르니 스윙 소리가 나지 않는군요. 다시 휘왼소원~ 한 번 가볍게 흥얼거리며 스윙을 해보지만 여전히 소리가 빈스윙할 때 같지 않군요. 한단계 넘어갈 때마다 쉽지 않습니다. 빈스윙 연습을 더욱 열심히 해야 겠습니다. 사실 하루에 100번정도 밖에 빈스윙 연습을 안 했거든요. 우선은 200번을 목표로... ㅎㅎ
시간 관계상 아이언 실습 후, 바로 드라이버, 우드 스윙의 원리를 설명 듣고 드라이버와 우드 샷을 연습해 봅니다. 스윙 최저점에 시선을 두고 집중을 합니다. 오~ 정말 공이 안 보입니다. 드라이버를 휘두르니 경쾌한 파열음이 들리는군요. 골프는 결국 먼산 보기인 것인가요?
아직은 스윙 궤도가 일정하지 않군요. 공을 앞에 놓으니 스윙도 변하고 말이죠. 연습만이 해결 방법이겠죠. 빈스윙 연습에 더욱 매진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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