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stria 출장 - 2007년 5월
日常茶飯事-forest 2007/06/10 19:40
출장 첫날 약속이 어긋나서 묵게 된 Hein 호텔입니다. 공항에서 택시로 약10분 거리정도 되는 Mannsworth라는 작은 마을에 위치한 호텔입니다. 첫날은 경황이 없어서 여기가 어디인지도 생각할 겨를도 없었는데 돌아오는 날 이 곳 사장님이 말씀해 주시더군요.

호텔 주변은 한적한 시골 마을이었습니다.

호텔 식당에서...

식당에 오렌지쥬스를 만드를 기계가 있어서 사용해 보았는데... 이 것이 오렌지 두개에서 나온 양이다. - -

업무 보던 첫 날, 준비해간 기계가 북경에서 도착하지 못한 관계로 할 수 있는 것만 하고 일찍 마무리한 덕에 Donau Tower sky lounge에 들렸다.

Wien 시내에서 동쪽으로 강을 건너 조성된 새로이 조성된 'Donau City'. Wien 시내와는 다른 매우 현대적인 분위기이다.

Donau tower에서 바로 본 Wien

Wien동쪽 주거지구. 출장 내내 같이 다니던 Hoffmann의 집이 사진 중간 약간 위쯤에 위치한다고 한다.

Wien은 바람이 많은 도시이다. 바람때문에 나무가 약간 휘어서 자랐다. 바람이 많은 덕에 풍력 발전으로 상당량의 전기를 생산한다고 한다. 고속도로를 달리다 보면 곳곳에서 커다란 풍차를 발견할 수 있다.

출장 마지막날은 현지 국경일인 관계로 호텔에서 머물다가 점심 식사 후, 근처 산책을 나섰다. 호텔에서 약 30분가량 걸어가면 'Gumpold'라는 작은 마을이 있다. 이 곳에는 이쁜 카페들이 많다.

보통 안에 정원을 둔 카페들로서 저 입구로 들어서면...

이런 장소가 준비되어 있다.

안에는 현지인들이 옹기 종기 모여앉아 음식을 나누며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카페에서 차 한잔 마시고 호텔로 돌아 오는 길은 포토밭을 지나는 길로 택했다. 호텔 뒤편은 온통 포도밭이다. 저 길로 약 30분간 포도밭을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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