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 Android Dream of Electric Sheep?
日常茶飯事-forest 2005/10/17 23:31 이번주 일요일에는 Will Smith가 주연한 I-Robot을 보게 되었다.
이것두 역시 따오판인데, 다행히도 한글 자막이 나와서 편안하게 영화를 즐겼다.

영화 중간에 보면 자살한 박사가 특별히 제작한 로봇이 꿈을 꾸는 내용이 나오는데, 이 것은 박사가 코드로 심은 것일까? 아니면 로봇이 진짜 꿈을 꾸게 되는 것일까?
문득 Philip Kindred Dick의 "Do Android Dream of Electric Sheep?"이 생각 났다. 우리에게는 "Blade Runner"라는 영화가 더욱 친숙할 듯 하다.
I-robot에 박사가 만든 로봇의 이름은 'Sunny'인데, 로봇을 제작한 회사에서 문제가 생기니 폐기 처분하려니 대뜸 한다는 소리가 "저는 죽기 싫어요." 였다.
사람이 만든 로봇이 인간과 같은 감정을 가지게 된다면, 그 것은 로봇이라 할 수 있을까? 사람과 똑같이 삶을 갈구 하며, 기뻐하고 슬퍼하고 꿈꾸고, 추억을 간직하게 되고...
그렇게 된다면 사람과 로봇의 차이는 뭐일까? 생물학적인 차이?
갑자기 머리가 복잡해진다.
이것두 역시 따오판인데, 다행히도 한글 자막이 나와서 편안하게 영화를 즐겼다.

영화 중간에 보면 자살한 박사가 특별히 제작한 로봇이 꿈을 꾸는 내용이 나오는데, 이 것은 박사가 코드로 심은 것일까? 아니면 로봇이 진짜 꿈을 꾸게 되는 것일까?
문득 Philip Kindred Dick의 "Do Android Dream of Electric Sheep?"이 생각 났다. 우리에게는 "Blade Runner"라는 영화가 더욱 친숙할 듯 하다.
I-robot에 박사가 만든 로봇의 이름은 'Sunny'인데, 로봇을 제작한 회사에서 문제가 생기니 폐기 처분하려니 대뜸 한다는 소리가 "저는 죽기 싫어요." 였다.
사람이 만든 로봇이 인간과 같은 감정을 가지게 된다면, 그 것은 로봇이라 할 수 있을까? 사람과 똑같이 삶을 갈구 하며, 기뻐하고 슬퍼하고 꿈꾸고, 추억을 간직하게 되고...
그렇게 된다면 사람과 로봇의 차이는 뭐일까? 생물학적인 차이?
갑자기 머리가 복잡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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